에스프레소가 맛있다는 리사르커피를 방문했다. 운영시간이 짧아서 시간을 잘 맞춰와야 한다.
4평 남짓의 작은 가게인데, 정말 이탈리아인 것 같다.
가장 인기가 많은 피에노, 정말 맛있다.
에스프레소인데 분명 쓴 맛이 나야 하는데,
쓰기만 하지 않고 술술 넘어간다.
오네로소도 마셔봤다. 역시 맛있다. 하나를 마셔야 한다면 피에노가 좋겠다.
여기도 아주 작은 타코야끼 집인데, 꾸준히 운영되는 것 같아서 한 번 사먹어보았다.
오리지날과 치즈맛을 섞어서 주문을 했는데, 치즈맛이 괜찮았다.
뜨거운 타코야끼 위에 춤추는 가쓰오부시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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