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우리는1 [요즘 드라마] 그해 우리는 - 예쁜 컷 골라보기 추천으로 보게 된 ‘그해 우리는’ 이제 오늘과 내일만 보면 종영이다. 예쁘고 풋풋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드라마다. 현실의 애잔함이 달달함과 만나서 추운 겨울에 따뜻한 라떼 한 잔 홀짝이는 기분좋은 느낌의 드라마! 파티에 초대받고 넘 예쁜 연수 카페가서 노닥거리기 자연을 좋아하는 최웅 대학생 때의 풋풋함 처음 사귀게 된 날 (고등학생 시절) 잠든 최웅이 연수를 꿈 속에서 본 줄로 착각하는 장면 도서관에서 데이트 학생 씬이 넘 잘 어울리는 최웅 서로 손 잡고 밥 먹으러 가는 캠퍼스 커플 다시 만나기로 한 후, 기다리는 최웅 항상 서로를 기다렸었는데, 오해와 현실의 벽에 부딪쳐서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다. 이제, 그런 현실에 조금은 익숙해질만한 나이가 됐으니 서로를 붙잡을 수 있는 힘도 조금 강해졌을 것 같다.. 2022.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