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1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展 -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21.11.07) 새롭게 신설되는 이집트실은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오는 미라와 관, 석상과 부장품 등 94점을 2년간 선보입니다. 서양문명의 기원이 되었던 찬란한 이집트 문화유산을 통해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고대 이집트인들의 염원과 생활상을 생생히 느껴보는 시간! 국립 중앙박물관 3층 상설전시관에 11월 7일까지 전시됩니다! 이집트나 대영박물관 같은 곳을 가야만 볼 수 있는 이집트 작품들을 서울에서 떡하니 보게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집트를 통치했던 파라오 당시 왕의 머리 석상 따오기 관이에요. 안에 실제 따오기가 박제돼 있다고 해요.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기원전 305~30년 제작으로 봅니다. 미라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관과 미라! 위에 있는 미라에 대한 설명이에요. 오시리스가 그려져 있더라구요. 위키백과에 따르.. 2021.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