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 특이한 것들을 사봤습니다! (feat. 사층빵집)
외국에 나가고 싶은 향수병을 달랠 때는 이국적인 음식을 사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태국 음식점을 가거나 인도 음식점을 가는 것 같아요. 아니면,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들러서 이국적인 간식들을 사러 가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많이 구매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마침, 제가 요즘 자주 애용하는 마켓컬리도 여러가지 물건을 사보고 먹어봤습니다. (홍보 아니고, 찐경험을 나눕니다 :) 먼저, 마켓컬리의 포장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 볼게요. 과대포장의 지적을 받고 있는 컬리, 요즘은 박스를 좀 많이 사용한다는 감이 있지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비닐 재질은 안 쓰고, 종이로만 포장을 해서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개인정보 때문에 박스에 송장정보, 배송정보 꼭 ..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