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 본 후, M2 관의 현대작품들도 감상 시작!
흘러나오던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던 작품
폴 매카시의 설백 난쟁이 (행복이)
마크 그로찬, 무제. 검은 나비의 날개가 느껴지던...
입체감을 주는 작품
수묵의 농담이 주는 감동이 있다.
스기모토 히로시의 황해, 제주
스기모토 히로시의 에게해, 필리온
개인 적으로 이 사진 작품이 이번 전시의 원픽이었다...
스기모토 히로시의 슈피리어 호 , 케스케이드 경
아득한 세 바다
우주 소음 같은 소리가 나던 작품
뼈지만... 뭔가 귀여워 보이는 건 왜지 ㅋ
누가봐도 달리의 작품 같다.
조지 시걸의 러시 아워.
여기서부터는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인간에 대한 전시였는데
생각보다 강해서 나랑은 잘 안맞던...
개인적으로 너무 크고 현실적이라서 무서웠던...
워홀의 마릴린먼로
백남준 작가님 작품
니키리님의 작품
역시 리움의 고미술은 좋았고 현대작품도 괜찮았다. 인간전은 잔인한 것들도 있고 그래서 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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