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칭찬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때로는 이 칭찬이 깊은 사고와 자기 반성, 그리고 주체성을 가로 막는다. 칭찬이 때론 칭찬만을 갈구하게 만드는 올가미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이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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